일전에 중공중앙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이 “성급 공간계획 시점 방안”을 발부했다. 이는 성급 공간계획 시점사업이 전면적으로 전개되였음을 표시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이 “방안”은 “주체기능구역 계획을 주체로 각부류 공간성 계획을 통일하고 “여러규칙을 통합”한 포치를 추진하며 먼저 계획을 통합하고 후에 관철하는” 기술로선을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그리고 주체기능구 계획을 기초로하여 먼저 계획하여 주체적 기능구의 기본 리념과 도시화, 농업, 생태환경의 3대전략적 구조를 관철하며 정밀하게 자원환경 지지력과 국토공간개발을 평가하고 큰 공간구조와 기능구를 확정함으로서 우리가 말하는 도시, 농업, 생태공간 및 생태보호, 기본농토, 도시개발의 변계선을 똑똑히하려는 것이다.
한편 이 큰 공간구조에 따라 부문적으로 설계한 관리조치를 계통적으로 통합하고 계획하므로서 통일적인 기초기틀를 형성하려는 것이다.
이렇게 각부류의 공간계획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여러계획을 통합하는것은 각부류의 공간성 계획의 핵심적 내용과 공간요소 그리고 뒤떨어진 도시와 부문을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일정한 규칙과 순차에 따라 유기적으로 통합함으로써 통일적인 설계도를 형성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