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해란강의 꿈”야회 한장면
룡정시 음력설야회“해란강의 꿈”록화작업이 일전에 완성되였다. 26년만에 룡정시시민들은 록화현장관람에 이어 설기간 룡정시텔레비죤방송을 통해 안방에서 룡정시 음력설야회를 만끽하게 된다.
지난한해는 룡정시민들에게 있어서 범상치 않는 한해였다.전시인민들은 합심하여 “라이언록”홍수와 완강하게 박투해 승리를 거두었고 전시 제15차 당대회가 승리적으로 개최된 등 대형 활동들이 룡정시를 일심단결하여 승리에서 승리를 거듭하게 했다.
음력설문예야회는 문예적인 각도로 룡정시민들로 하여금 범상치 않았던 2016년을 돌이켜 보게 하면서 긍정적 에너지 및 룡정정신, 룡정속도, 룡정질량을 전파하고있다.
야회는 뿌리문화를 주선으로 중서, 고금을 융합시킨 수법으로 대담한 혁신성을 보여주고있고 따분한 가무전통방식을 개변했다. 야회에 총 룡정시각계 예술인재 150여명이 동원된것만큼 본차 야회는 룡정사상의 규모가 가장 큰 음력설야회로 주목된다. 또한 품위가 가장 높고 군중참여도가 가장 높으며 본지 백성들 구미에 맞는 시민야회로 전망된다.
야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룡정시텔레비죤방송 종합채널에서 련속 방송된다.
/리홍(룡정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국)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