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이 최근 “새로운 정세하에 정법대오 건설을 강화할데 대한 의견”을 하달하고 확고한 신념을 갖고 인민을 위해 집법하며 책임감당 의식이 있고 청렴한 정법대오를 건설할것을 요구하였다.
의견은, 사업기풍에 존재하는 돌출한 문제를 계속 바로잡고 정법 간부와 경찰의 권력 명세서와 책임 명세서를 따로 제정하며 집법사법 부패를 엄하게 단속할것을 요구하였다.
중국 규률검사감찰학원 전 부원장이며 제도부패 전문가 리영충은, 규률의 금지선을 엄수하는 한편 이미 잃어버린 “도덕의 최고선”을 되찾으며 량자를 통일해 “법률 최저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인정하였다.
리영충 전문가는, 이 세가지 선을 엄수하면 우리는 부패에 대한 압도적 태세에서 진정으로 승리를 거둘수 있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