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관광국이 전한데 의하면 음력설 련휴 여섯번째날인 2월 1일 전국 각지 대부분지역의 날씨가 좋았고 관광시장이 평안했다. 각지는 관광객이나 방문객, 로무일군들이 귀경하는 려객수송 고봉기에 들어섰다.
국가관광국 데이터센터의 종합측정에 의하면 2월 1일 전국적으로 관광자수는 2천 7백 40만명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1%증가했다. 관광수입은 3백 40억원에 달해 14.8%늘었다.
북경, 상해, 광주, 심수, 성도 등 도시들이 관광의 주요 목적지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