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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세 개혁 안정적으로 추진중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2.04일 15:15
2016년 일반 화장품은 소비세 징수를 취소하고 고급 승용차는 소비세 징수를 추가하는 등 일련의 소비세개혁제도가 실시되면서 18기 3중 전원회의 관련소비세 개혁이 실천되고 있다. 앞으로 소비세 개혁은 여전히 합리하고 명확한 징수범위에 따라 안정적인 추진을 가져오게 된다.

2016년 10월1일부터 재정부는 일반 미용화장품에 대한 소비세 징수를 취소하고 소비세 징수목록의 “화장품”세금목록 명칭을 “고급화장품”으로 개변시키고 세금을 30%에서 15%으로 낮추었다. 중국 재정과학원 백경명 부원장은 세금목록명칭의 조절은 18기 3차 전원회의가 제기한 소비세 징수개혁 요구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백경명 부원장은, 소비세는 특별소비행동에 대한 과잉징수세이기 때문에 높은 소비에 대한 정의는 부동한 경제발전단계에서 부동한 생활수준으로 다르게 체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백경명 부원장은 화장품을 례로 들면 원유의 고급화장품은 생활수준이 개변되면서 더이상 고급소비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한 소비세표준을 개변하련다고 표했다.

일반화장품이 소비세 징수를 취소한 두달후 고급 승용차 등 일련의 상품이 소비세 징수범위에 추가되였다. 음력설 련휴기간 포르쉐 승용차 경영판매일군은 새로 실시된 정책 때문에 고급 승용차를 사는 고객이 선명히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백경명 부원장은, 소비세 징수표준에 포함된 귀중한 장식품과 보석, 골프도구, 고급시계, 유람선처럼 고급 승용차도 사치한 소비품이기 때문에 소비세 징수표준에 추가했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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