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이 지나자 로케트군의 여러 부대는 군사훈련을 틀어쥐고 년도 훈련성과를 검열하며 부대 전투준비상황와 쾌속반응능력을 격상시키고 있다.
로케트군 모 유도탄려의 련장 왕용과 전우들은 어둠속에서 장비고장, 위성림공 등에 응부하면서 설비작동과 거두기 작업을 순조롭게 완수했다.
이때 유도탄 지도원이 관건인원의 전사명령을 하달하자 3명의 후비인원이 신속히 원래 자리를 메우는 훈련을 하였다. 로케트군은 설립된후 지금까지 미래전장과 결부하여 난제배제훈련을 하고 있다.
이 려단은 지난해 고비사막과 고원설역에서 6개월이상 실탄 대항성 군사연습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