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은 음력설련후가 끝나서 출근하는 첫날이다. 전국 각지 정부부문에서 작풍“동원령”을 통해 여러가지 형식으로 사업규률과 사업작풍을 엄숙히 하고 포만된 정서로 사업에 진입했다.
하북성에서는 기관작풍정돈 동원대회를 소집하고 사업에 태만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등 문제를 사출했다. 하북성 조극지 당위서기는, 간부작풍에서 존재하는 여러가지 문제를 언급하면서 간부에 대한 교양과 관리, 감독을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강소성 당위에서는 “기층을 찾고 민심을 헤아리고 민중의 수입증대”를 위한 조사연구활동을 전개했다.
안휘성과 상동성 각 부문과 각 단위 사업일군들도 포만된 정서로 본직사업에 뛰여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