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환경보호국 환경감측소에서 측정한데 따르면 2017년(1월 27일~2월 2일) 음력설기간 연길시의 공기질이 량호했다.
1월 27일, 연길시의 야경/ 김성걸 찍음
이산화류황, 이산화질소, PM10, PM2.5, 오존과 일산화탄소 등 6항 지표의 평균치는 30µg/m3, 22µg/m3, 57µg/m3, 43µg/m3, 84µg/m3, 0.9µg/m3로서 PM10, PM2.5 두개 지표가 국가 2급 표준인외 기타 4개 지표는 전부 1급 표준에 도달하였다.
7일중 1월 28일 음력설 당일 중오염, 1급 날씨가 4일, 2급 날씨가 2일, 음력설을 보내는데 좋은 날씨를 선물했다.
올해 음력설기간 날씨는 지난해 음력설기간보다 좀 더 좋았다.
/리경호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