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심수시에서 제일 나어린 부자가 탄생했다. 2월 16일, 심수만윤과기가 심수증권시장에 상장하면서 《85후》출신 리치가 소유한 주가가 1.3억원을 넘어섰다.
리치는 심수만윤과기 리지홍회장의 딸로 800만주의 만윤과기주식을 보유하고있다. 상장첫날 만윤과기주가는 16. 42원에 장을 마감하여 리치가 갖고있는 주가총액이 1.3136억원에 달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1985년 10월에 출생한 심수의 이 제일 나젊은 부자는 석사연구생학력이며 한때 투자은행에서 근무, 현재는 《실업》상태로 만윤과기에서도 구체적인 직위가 없는것으로 드러났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