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언론대변인 조진흔이 언론브리핑에서 올해 음력설기간 발전량 관련상황을 소개했다.

조진흥 대변인은 음력설기간 전국 전력계통 운행은 안정하게 진행되고 전력과 열에네르기 공급상황은 안정하며 도시와 향진 주민생활과 중점호, 상업, 관광지, 교통중추, 주요 생산산업용 전력공급이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였다고 말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음력설기간 전국 일평균 발전량은 지난해 같은시기보다 15% 늘어난 119억 킬로와트를 기록했다. 이중 최저 일평균 발전량은 정월11월29일의 113억 킬로와트인데 지난해 같은시기보다 14% 증가하였다.

조진흥 대변인은 발전개혁위원회와 관련기구는 관련지역과 전력계통 운행회사, 전력기업들 협력하여 기업시설수호와 안전생산 등 사업을 효과적으로 보장하여 전력으로 석탄을 대체하고 합당하게 전기부하를 증가하며 전력계통의 기타압력을 줄이며 민생 열공급을 평온하고 질서있게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