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길림성에서는 연인원 1억 6578만 7700명 관광객을 접대, 같은 시기에 비해 17.32% 증가, 관광 총수입이 2897억 3700원으로서 각기 전국의 평균수준보다 6.54%포인트와 11.55%포인트 높다.
관광 총수입의 45.8% 증가치 통계결산 비례로 결산할 때 관광업이 전 성 GDP중 8.7%를 점했음을 말한다. 이와 함게 교통운수업과 주숙업 증가치에 대한 공헌률이 80%를 초과하고 료식업에 대한 공헌률도 60%를 초과한다.
길림성관광발전위원회는 2017년을 전 성 관광업 발전의 개혁의 년으로 정하고 관광객 접대량을 연인원 1억 9000만명 올려 같은 시기에 비해 15% 이상, 관광총수입을 3477억원에 도달시켜 같은 시기에 비해 20% 이상에 올려 3000억 단계를 뛰여넘을 목표를 세우고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길림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