먄마 주재 중국 대사관이 23일 대사관 사이트에 공고를 발표하여, 한 중자기업이 충격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먄마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공고는, 2월23일, 먄마 주재 중국 대사관 관계자는 먄마 외교부, 내정부, 양성 정부 책임자와 비상련계를 가지고 양곤 중국기업 복장공장이 불법분자의 충격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엄정한 교섭을 제출하고 즉각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중국공민의 인신안전과 중자기업의 재산안전을 보장하는 한편 법에 따라 용의자를 징벌할것을 요구했다고 표했다. 먄마측은, 정부는 법에 따라 중국기업과 인원의 안전권익을 보장하고 조속히 관련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할것이라고 언약했다.
23일 아침, 양곤에 있는 중자복장공장이 수백명파업일군과 외래인의 충격을 받았다. 공장재산이 크게 훼손되고 몇명 중국적 종업원의 재물이 강탈당하였으며 인신자유가 제한을 받았다. 이날 오후 5시경, 각측의 조률끝에 모든 중국적 종업원들은 공장을 떠났지만 건물은 여전히 파업일군들이 점령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