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중앙기업의 영업소득은 전해 동기대비 8.7% 성장한 1조9천억원에 달했고 리윤총액은 전해 동기대비 24.5% 성장한 891억2천만원에 달해 량호한 발전세를 보였다.
중앙기업뿐이 아니라 국유기업 운영도 총체적으로 량호했다. 지난해 전국 1만8천여개 국유기업의 리윤총액이 늘어나면서 2012년이후 최고 성장폭을 기록했다.
국유기업의 리윤이 늘어나고 구조가 날로 최적화되면서 국유기업의 질과 효익이 모두 향상되였고 아울러 중국경제에 강한 동력을 부여했다.
13차 5개년 전망계획 수행 첫해, 국유기업은 량호한 발전세를 보였다.
국무원자산감독관리위원회 심영 총회계사는, 국유기업이 호전세를 보인것은 공급측 구조성 개혁이 실속있게 추진된데서 비롯된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컴퓨터와 통신 그리고 기타 전자설비 제조업의 리윤총액은 전해보다 59.2% 성장한 424억원에 달했고 전기기구와 기자재 제조업 리윤총액은 전해보다 39.5% 성장한 419억원에 달했으며 의약 제조업은 전해보다 21.1% 성장한 324억원에 달했다. 이러한 변화는 국유기업 산업 최적화 반영일뿐만 아니라 경제가 안정적인 발전세를 이루는 토대이기도 하다. 지난해는 새 국유기업 개혁이 설계에서 실천으로 바뀌는 관건적 한해이다.
당면 92%가 넘는 중앙기업 자회사들이 제도개혁을 완수했고 규범화된 리사회를 구성한 중앙기업은 무려 85개에 달한다. 개혁을 통해 체제기제 장애를 제거함으로써 국유기업의 활력과 동력을 활성화시켰다.
국무원자산감독관리위원회 심영 총회계사는, 올해 초 국유기업 발전상황으로부터 볼때 국유기업의 안정된 발전세는 더 공고해졌다며 올해 파동이 있을수도 있지만 개혁성과가 날로 커지면서 국유기업은 더 높은 질과 효익, 구조최적화를 유지할수 있을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