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말레이시아 세팡, 베트남계 여성 용의자(노란색 옷)가 현지 경찰들과 함께 세팡 법원에서 나오는 모습
인도네시아계 여성 용의자(빨간색 옷)가 경찰들과 함께 세팡 법원에 도착한 모습
말레이시아 경찰이 세팡 법원에서 경계를 서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일] 3월 1일 말레이시아 검찰은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조선인 남성 1명을 살해한 2명의 여성 용의자를 살인 혐의로 정식 기소했다. 죄명이 정해진 만큼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출신의 여성 용의자 2명은 사형 판결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