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나지브 총리가 9일, 조선에 체류중인 두명의 말레이시아적 세계식량계획서 실무일군이 이미 출경허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나지브 총리는 사교매체에서, 이 두명의 말레이시아 공민이 이미 북경에 도착했다고 표했다. 세계식량계획서의 한 대변인도 이 두명의 말레이시아 관원이 이미 조선을 떠났다고 실증했다. 이 대변인은, 세계식계획서 소속의 이 두명 일군은 국제공무원이라고 말했다.
조선측이 말레이시아인의 출경을 금지했지만 나지브 총리는, 조선정부는 말레이시아측 인원의 안전을 보장할데 대해 언약했다고 하면서 이들은 조선에서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