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이트가 8일, 국제원자력기구 리사회가 3월 8일 윈 본부에서 아마노 유끼아 현직 총간사의 련임을 비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의 임기는 2021년 11월 30일까지이다.
아마노 유끼아 총간사는 이날 매체와 만난 자리에서, 재차 국제원자력기구 리사회의 임명을 받은데 대해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마노 유끼아 총간사는, 다음 임기내에 국제원자력기구는 회원국에 전면적인 지지를 제공하여 원자력계획을 가동하거니 기존의 프로젝트를 한층더 확대하는 한편 회원국을 협조하여 핵안전과 핵안보 능력건설을 부단히 강화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