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들이 탄알집에 탄알을 끼우는 모습
특전사들이 눈을 가리고 소총 분해결합을 하는 모습
특전사들이 92식 권총으로 사격을 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9일] 3월 27일 무장경찰 푸젠(福建, 복건) 총대(總隊) 특근(特勤) 부대의 ‘악마주’ 극한 훈련에 참가한 특전사들이 백발백중의 사격 실력을 뽐냈다. 고도로 훈련된 병사들은 단 한 발의 총으로 테러리스트와 적을 무찌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