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이 3월 31일 회의를 소집하고 2016년 성급 당위원회와 정부의 빈곤퇴치사업 성과평가상황 회보를 청취했으며 빈곤퇴치사업 추진과 관련해 요구를 제출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빈곤퇴치사업은 당과 국가 사업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의 18차 전국대표대회는 2020년에 가서 전면적으로 중등생활수준사회를 건설하는 목표를 실현하도록 확정했다며 그중 가장 힘든 부분이 농촌의 빈곤퇴치와 빈곤현 탈퇴, 지역적 전반 빈곤해소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목표를 실현하는 것은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장엄한 약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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