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6일] 최근 걸어 다니는 유행 제조기 원융산(文詠珊)의 길거리 화보가 공개됐다. 그녀는 치마와 바지 등을 입으며 각기 다른 스타일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했다. ‘블링블링’ 치마에 청자켓을 매칭한 그녀의 모습은 낭만적이면서도 여성스러웠고 그녀의 긴 다리와 살짝 드러낸 허리는 와이드 팬츠와 잘 어울리며 전반적으로 깔끔해 보였다.
또한 원융산은 최우수 여자조연상 시상을 위해 4월 9일 개최되는 제36회 홍콩 금상장(金像獎) 영화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