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부총리이며 외무장관인 알모알렘이 6일, 수리아는 국제사회가 수리아 서북부 이들리브성에 출현한 화학무기사건에 관련해 조사위원회를 건립하는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사위원회는 정치화되는것을 피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알모알렘 부총리는, 수리아 정부군이 4일 이들리브성 남부에서 공습을 발동하여 유독기체를 확산한것을 부인했다. 알모알렘 부총리는 수리아 정부군은 과거와 현재 모두 화학무기를 사용한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알모알렘 부총리는, 국제환경이 수리아 정부군의 발전을 지지하는 상황에서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하는것은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알모알렘 부총리는 많은 국가들이 화학무기 사건이 발생한후 수리아 정부군을 규탄하는 행위는 잘못되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