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은 공동으로 "2016년부터 2030년까지의 에너지생산 및 소비혁명전략"을 발부하고 2030년에 가서 우리나라는 현대화한 에너지시스템을 초보적으로 구축하게 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기초산업사 정건 부사장은 이 "전략"시스템은 에너지혁명을 포치하는데서 처음으로 소비, 공급, 기술, 체제, 국제협력, 에너지안전 주동권 장악 등 6개 면으로 분류하여 에너지 발전방식의 근본적 개변을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정건 부사장은 이 "전략"은 2030년을 지향한 적극적인 에너지혁명 목표를 세우고 에너지분야에서 량변으로부터 질변으로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오는 2050년의 전망을 펼쳐놓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제13차 5개년계획에서 에너지협력의 중점적인 돌파를 가져와 청결에너지가 량성장의 주체로 되게 하고 2030년에 가서 청결에너제에 의한 새에너지 성장수요를 만족시키므로써 현대에너지 시스템을 초보적으로 구축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정건 부사장은 또한 2050년에 가서 시스템을 완비화하여 현대화한 에너지시스템을 구축하므로써 전면적인 현대화를 실현할 전망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