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12일] 친란(秦岚)은 최근 공개된 패션화보를 통해 심플하면서도 유연한 촬영 분위기 속에서 그녀만의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만약 아름다움이 일종의 타고난 미모라고 한다면, 그런 우아함은 나이를 뛰어넘어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여성이 확고한 의지와 넉넉한 성격으로 자아를 수련할 때, 생명의 본의를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우아함은 친란의 인생에 있어 전반적으로 배어 있는 요소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新華)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