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오후 3시 30분 연변부덕팀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2017 슈퍼리그 제12라운드 무적함대 광주항대와 경기에서 좋은 내용을 보이고도 1:3으로 패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광주항대팀 스콜라리감독은“오늘 이 경기는 경기전 예상대로 곤난한 경기였다. 연변팀은 순위에서 좋지 않지만 실력있고 능력있는 팀이다. 우리팀은 이 경기를 마친후 30일에 국내, 국외경기 9경기를 치렀다. 첫째, 우리팀은 밀접한 경기일정에 공헌을 한 선수들에 박수 보내고 싶다. 둘째, 연변팀도 이런 전술과 풍격을 견지하면 순위면에서 이 위치에 놓여있지 않을것이다.”고 말했다.
광주항대 U23선수에 대해 스콜라리감독은 “U23서신선수는 팀의 주력이다. 우리팀 U23선수들은 매 상대팀에 따라 출전시킨다. 오늘 서신선수는 옐로카드가 있기에 교체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