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 동남부에 위치해 있는 장춘정월담국가삼림공원은 국가5A급 관광풍경구이다.
풍경구내의 삼림은 인공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30가지 나무 종류가 삼림생태체계를 형성, 특이한 지역우세로 정월담은 ‘소란스러운 도시중의 정토’로 ‘아세아 제1대 인공림해’, ‘장춘도시삼림’, ‘도시산소바’란 미명을 지니고 있다.
풍경구내의 망망한 림해, 출렁이는 호수는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아래 사진은 길림 1호 광학A성이 2016년 8월 28일에 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