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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문-조선 칠보산 렬차관광 회복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6.12일 21:07

연길시 선접2017년 중국 도문-조선 칠보산 렬차관광 회복 개통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6월 16일 중국 도문에서 조선 칠보산으로 가는 렬차관광이 다시 회복 개통된다.

중국 관광객은 도문통상구를 통해 조선 남양에서 렬차를 타고 조선 칠보산에 가서 "바다를 구경 하고 해산물을 맛보며 해수욕, 온천욕, 민속놀이"로 조선의 경치를 감수할수있게 되였다.

칠보산은 조선 함경북도 중부해안의 명승지로서 "함북의 금강산"이란 미명을 가지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지금까지 발견된 칠보산의 명승들은 192개소, 지역에 따라 내칠보, 외칠보, 해칠보로 나눈다.

2011년 개통되여 6년 운영 과정을 거친 칠보산 렬차관광은 상품내용, 교통, 숙박, 료리 등 각종 봉사 능력과 수평이 모두 크게 제고 되였다.

이번 관광렬차는 중국제조, 국내안전검사, 총 5개 차바곤에 식당바곤 1개, 수화물바곤 1개, 일반침대석바곤 2개, 고급침대석바곤 1개로 나눠졌다.

관광비용:

일반 침대석의 값은 상석: 1680원, 중석: 1780원, 하석:1880원이고 고급 침대석의 값은 상석: 2080원, 하석: 2280원, 1차성으로 150명 관광객을 접대할수있다.

구비서류:

관광객은 2일전 려행사에 신분증사본과 2촌 흰바탕 증명사진을 전자판으로 제출해야 하며,국가업무인원은 단위증명이 필요,채집시 신분증 원본과 단위증명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출발주기: 매주 금요일 단체 조직.

대행단위: 연길시내 각 려행사

자문전화: 0433-3661999, 3659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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