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저장(浙江, 절강)성에서 최초로 발급된 ‘중화인민공화국 외국인 영구거류신분증’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0일] 6월 16일 ‘중화인민공화국 외국인 영구거류신분증’이 저장(浙江, 절강)성에서 최초로 발급됐다. 해당 신분증은 외국인의 ‘신분’을 인정함과 동시에 중국인 ‘신분증’과 똑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 금융, 교육, 의료, 교통, 숙박, 통신, 직업, 세금, 사회보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용 가능하다. (번역: 은진호)
6월 16 일 베이징(北京, 북경) 공안국 출입국관리국 중관춘(中關村) 외국인서비스센터, 최초로 2017년 버전의 ‘외국인 영구거류신분증’을 발급받은 외국인의 모습
6월 16 일 베이징(北京, 북경) 공안국 출입국관리국 중관춘(中關村) 외국인서비스센터, 한 외국인이 2017년 버전의 외국인 영구거류신분증을 발급받는 모습
6월 16일 베이징(北京, 북경) 공안국 출입국관리국 중관춘(中關村) 외국인서비스센터, 한 직원이 2017년 버전의 ‘외국인 영구거류신분증’ 발급을 준비하는 모습
6월 16일 베이징(北京, 북경) 공안국 출입국관리국 중관춘(中關村) 외국인서비스센터, 한 외국인이 2017년 버전의 외국인 영구거류신분증(오른쪽)과 구버전을 비교하는 모습
6월 16일 3명의 캐나다계 화교가 항저우(杭州, 항주)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외국인 영구거류신분증’을 발급받는 모습
6월 16일, 독일에서 온 셰페이(謝非, 중국어 이름)가 항저우(杭州, 항주)에서 ‘중국인민공화국 외국인 영구거류신분증’을 발급받은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모습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