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신세경은 최근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를 통해 '청순 글래머'의 위용을 마음껏 보여줬다.
그는 몸의 실루엣이 드러나는 순백의 원피스를 입었다. 원조 '청순 글래머'답게 얼굴은 청순, 몸매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보여줬다. '방긋' 미소 지은 얼굴이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 또 보정 작업을 거치지 않은 사진이지만 '후덕' 굴욕을 남기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원조는 달라도 달라' '내가 입으면 한복 속저고리인데…' '이젠 보정 안 해도 완벽한 지경에 이르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네티즌들은 '원조는 달라도 달라' '내가 입으면 한복 속저고리인데…' '이젠 보정 안 해도 완벽한 지경에 이르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세경은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의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