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향항과 오문, 대만 화교위원회는 올해 계속하여 향항과 오문 청년사단 대표들을 내지에 파견하는 체험식 고찰활동을 진행하여 내몽골과 청해, 흑룡강을 방문한후 7일 북경에서 좌담 교류회를 가졌다.
향항과 오문 청년 사단 대표들은 민족 력사문화와 국가발전진보에 대한 료해를 깊이 했다며, 더 많은 향항과 오문 청년들에게 감수를 들려줄것이라고 표했다.
전국정협 향항과 오문, 대만 화교위원회는 2015년부터 내지방문 활동을 조직했다. 올해는 향항과 오문 10개 사단의 백여명 청년대표들을 요청하여 4일간의 활동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