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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 급증, 오스트랄리아 골치앓아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06.29일 09:26
21일 200명 난민을 실은 어선이 오스트랄리아의 성탄섬이북의 인도양해역에서 전복돼 90명이 조난, 27일 100명 넘는 난민을 실은 다른 한 어선도 역시 그 자리에서 전복돼였다. 한달간 이미 1000명 넘는 난민이 오스트랄리아에 불법입국하였는데 지금까지 오스트랄리아 해역에서 입경차단당한 어선이나 난민수는 이미 지난해 전년의 수자를 초과하였다.

오스트랄리아는 세계의 발달국으로서 국제난민을 접수할 의무와 책임에 대하여 승낙한적 있다. 그러나 안전, 취업 등 실제문제로 국내의 반대소리가 높아가고있는 실정이다.

한편 난민에 대한 처리여부는 많은 정도에서 오스트랄리아의 국제형상을 실추시키는 악영향을 끼치는 실정이기도 하여 2013년 련방대선에도 부면영향을 끼치게 된다는 분석이 따르고있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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