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미녀들이 ‘물싸움’을 하는 모습
관광객들이 ‘물싸움’을 하는 모습
고대 의상을 입은 한 관광객이 강력한 물세례를 퍼붓는 모습
관광객들이 ‘물싸움’을 하는 모습
시민들이 분수에서 무더위를 날리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7일] 8월 16일 후난(湖南, 호남)성에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다. 후난성 닝샹(寧鄉)현 시민들과 많은 관광객들은 탄허구청(炭河古城, 탄하고성)에서 이색적인 물뿌리기 대회를 개최하며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