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1일] 저장(浙江, 절강)성 창싱(長興)현 수이커우(水口)향 라오제(老街: 오래된 길거리)에서는 목수, 죽공, 죽세공, 대장장이 등의 가게가 줄줄이 늘어서 장사하고 있는 광경을 볼 수 있고, 전통적인 수공업이 아직도 완전하게 보존되어 있음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유명한 차문화 풍경구인 수이커우향은 장인 정신의 전승을 통해 이미 현지 산골마을의 인문적인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