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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재 중국 총 영사관, 안전한 유학 강조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9.10일 15:59

(사진설명:장계월(章啓月) 뉴욕 주재 중국 총 영사, 2017년 뉴역지역 대학교 중국 유학생 신입생 간담회에서 축사 발표)

9월, 미국 대학교들의 새 학기 개학에 즈음해 뉴욕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9월 9일 뉴욕지역 대학교 중국 유학생 신입생 간담회를 마련하고 미국 유학을 온 중국 유학생들이 조속히 미국 유학생활에 적응하도록 돕기 위한 안전과 건강, 법률 등 분야의 강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뉴욕 주재 중국 총 영사관 교육팀은 앞서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들을 상대로 "교육영사 면대면--안전교육 캠퍼스 입주"계열활동을 전개하고 대학교에 들어가 학교측 외국 학생과 학자 사무처와 경찰서 등 해당 부문과 협력해 신입생 입학교육을 전개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2015-2016학년에 도합 32만 9천명의 중국 유학생이 미국에서 유학했으며 동기 중국에서 유학한 미국 학생수는 2만 3800명에 달했습니다.

2016년도 중국 출국유학인원 총수는 54만 4500명으로 그 전해보다 3.9%인 2만 800명 늘어났습니다. 또한 각 유형의 유학생 귀국인원 총수는 43만 2500명에 달해 그 전해보다 5.7%인 2만 3400명 늘어났습니다.

(사진설명:서영길(徐永吉) 뉴욕 주재 중국 총 영사, 신입생 간담회에서 뉴욕 중국 유학생 관련 상황 소개)

(사진설명:중국 유학생 신입생 대표 발언)

(사진설명:뉴욕 20여개 대학교에서 온 150여명 중국 유학생 신입생, 간담회 참가)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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