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오후 3시30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중국축구 슈퍼리그 제26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료녕개신팀과의 생사결전에서 1대 0으로 상대팀을 꺽고 금싸락 같은 3점을 챙겼다.
레니감독은“오늘 경기결과에 실망한다. 오늘 경기 우리팀은 잘찼다. 연변팀이 우리한테 압박을 주었고 우리도 경기중에 득점기회가 있었지만 득점못했다. 오늘 량팀이 서로 노력했고 우리팀은 코너킥에서 집중력이 떨어졌다. 경기중 그렇다. 작은 세부면에서 전반을 좌우지한다.”고 말했다.
오늘 경기 진후 리그잔류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 물음에 레니감독은“남은 4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