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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자들의 공용자전거 체험…중국 혁신경제에 ‘깜짝’ 놀라

[기타] | 발행시간: 2017.10.25일 11:26

아르헨티나에서 온 기자가 주하이(珠海, 주해)시 길거리에서 공용자전거를 체험하고 있다.

파나마에서 온 기자가 주하이(珠海, 주해)시 길거리에서 공용자전거를 체험하고 있다.

파나마에서 온 기자가 주하이(珠海, 주해)시 길거리에서 공용자전거를 체험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5일]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 취재를 위해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 기자들이 당대회 개막 전 광둥(廣東, 광동)성을 방문해 중국의 개혁개방, 혁신적 전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외국인 기자들은 전자상거래, 모바일 결제, 공용자전거 등 현재 중국에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혁신경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중국 길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공용자전거’를 본 외국인 기자들은 사용법에 대해 물었고 해당 앱을 다운로드 받아 새로운 도전을 하며 자국 독자들에게 기사로 이 사실을 알려야겠다고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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