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중국 동북아박람회에서
13일 장춘시무역촉진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17 중국회의전시년회 및 장사회의전시 경제포럼에서 장춘시를 ‘중국 10대 브랜드회의전시도시’로 평선, 장춘국제회의전시중심을 ‘중국 10대 브랜드회의중심’으로, 중국—동북아박람회를 ‘2017년도 중국 10대 브랜드회의전시 항목’으로, 장춘경제기술개발구를 ‘2017년도 중국브랜드회의전시 산업집거구’로 평선했다.
장춘시가 중국 10대 브랜드회의전시도시 영예를 안게 된 데는 장춘시 회의전시업의 발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2년 사이 장춘시 회의전시업이 빠른 발전 단계에 들어섰는데 회의전시 수량과 규모가 끊임없는 확대를 가져왔다. 2017년 규모이상 전시회를 148차 진행, 전시 총 면적은 280만평방메터, 전시회 직수입은 62억원, 기타 관련 산업수입이 550억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