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하문에서 열린 제3회 중국국제회의산업주간에서 장춘시가 《중국의 매력적인 회의목적지》로, 장춘국제회의전시센터는 《중국브랜드회의센터》로 선정되였다고 장춘시무역촉진회에서 밝혔다.
《창신. 창의. 회의산업》을 주제로 한 이번 론담에는 중앙과 지방도시의 해당부문령도, 해내외전문학자와 서비스기업을 포함한 400여명 전문인사들이 참석해 회의산업의 새로운 발전을 토론하였으며 처음으로 발표한 《중국회의목적지도시순위》는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편집/기자: [ 량은실견습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