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북경시 교육위원회가 일전에 반포한 “북경시 민영 비학력 교육기구 관리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약간의 의견”에 따르면, 북경시는 앞으로 신규 민영 비학력 고등교육 기구 설립을 비준하지 않고 기존 기구를 도시 6환내에서 외각으로 이주시키며 일부 기구가 민영 유치원으로 전환하는것을 고무하게 된다.

　　의견에 따르면, 민영 비학력 교육기구에는 민영 비학력 고등교육기구와 민영 비학력 교육강습기구가 망라된다.

　　관련 문서에 따라 북경시 교육위원회는 신규 민영 비학력 고등교육기구 설립을 비준하지 않으며 구역 교육위원회는 전국을 대상으로 한 일반성 강습기구 설립을 비준하지 않는다.

　　비수도 기능 업종을 분산시킬데 대한 요구에 따라 북경시 도시 6환내의 민영 비학력 고등교육기구와 전국을 대상으로 한 일반성 강습기구를 외각으로 이주시키게 된다.

　　출처: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