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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총기 소지 범죄 5년사이 80%이상 줄어들고 폭발 범죄사건 60% 줄어들었다고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8.02.09일 10:00
당중앙, 국무원의 비준을 거쳐 공안부, 중앙선전부, 중앙종합단속판공실 등 24개 부문이 참가한 총기 폭발물 위법범죄 단속관리부처 합동회의가 공식 설립되였다.

부처간 합동회의는 2월 7일부터 2019년말까지 전국 전역에서 2년간 총기 폭발물 위법 범죄 전문 단속행동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전국 공안기관은 총기 폭발물에 대한 엄격한 관리와 규제를 사회치안의 대국 안정, 평안 중국건설의 중요한 조치로 삼고 적극 추진해 뚜렷한 효과를 보았다.

5년래, 전국 공안기관은 각종 불법 총기 백여만자루, 탄약 5천6백여만발, 폭발약 천4백여만킬로그람, 기폭장치 3천백여만개를 몰수했다.

전국 총기 소지 범죄사건은 2012년의 3백11건에서 2017년에는 58건으로 80% 줄어들고, 폭발범죄사건은 2012년의 161건에서 2017년에는 58건으로 60% 넘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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