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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특별대표,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회동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8.02.09일 10:16
 (흑룡강신문=하얼빈) 현지시간 2월 8일 오후, 요청에 의해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게 된 습근평 주석 특별대표 한정(韓正)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 문재인 한국 대통령과 회동했습니다.

  한정 상무위원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위문을 전달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원만한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한정 위원은 두 나라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천연 협력동반자로서 1992년 수교이래 양국 관계는 각 방면에서의 발전을 실현했으며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 연초 양국 정상이 전화통화를 갖고 중한관계의 발전 및 중대 지역 국제문제에서의 협력 강화에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측은 한국과 함께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동인식의 방향을 따라 서로 존중하고 지지하는 것을 견지하며 각 계층의 소통과 대화를 전면적으로 전개하며 보다 활발한 교류협력을 이어가며 민감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함으로써 중한관계의 부단한 발전을 공동으로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정 위원은 최근 조선반도의 형세에 적극적인 변화가 생겼다면서 한국과 조선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대화를 재개하고 협력을 가동함으로써 남북관계의 개선에 발전을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한국과 조선의 화해협력을 지지한다고 말하면서 관련 각 측이 서로 마주보며 앞으로 나아가길 희망하며 반도형세의 완화, 반도문제의 정치적인 해결을 추동함에 있어서 공동된 노력을 기울일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정 위원에게 습근평 주석에 대한 친절한 위문을 전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정 위원이 습근평 주석의 특별대표로서 한국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석한데 대해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한국과 중국은 서로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동반자이며 양국의 관계는 새로운 기점에 서있다면서 한국 측은 중국과 상호 정치적 신뢰와 우호를 증진하고 각 계층의 밀접한 왕래와 실무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국제와 지역의 사무에서 소통과 협조를 강화해 한중 전략동반자관계에서 새로운 발전을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이 조선문제에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중국과 함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유지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형성된 남북의 대화를 계속 이어갈 것이며 평화의 수단으로 반도의 문제를 해결하며 본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실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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