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건강/의료
  • 작게
  • 원본
  • 크게

아스피린-소염진통제 함께 먹으면 위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04.18일 08:51

아스피린을 소염진통제와 섞어 먹으면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스피린은 '하루 한 알'로 심장마비와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최근 주목받았다. 그러나 미국의 비영리 의료기관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진은 다른 소염진통제와 함께 복용했을 때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특히 관절염 때문에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s)를 매일 복용하는 환자들은 아스피린 복용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함께 먹으면 심장마비, 빈혈, 위출혈, 신장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급격하게 커진다는 것.

스티브 니센 박사는 'NSAIDs는 미국에서 매년 1억 회 이상 처방될 정도로 널리 쓰이는 약'이라며 '많은 환자가 아스피린과 섞어 먹고 있으나 그 위험성을 모른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소염진통제 중 이부프로펜(Ibuprofen)이나 나프록센(Naproxen)에 비교할 때 셀레콕시브(Celecoxib)는 심장, 신장, 소화기에 미치는 부작용이 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래서 관절염이나 생리통 환자에게 널리 처방된다. 그러나 이번 연구 결과, 가장 안전한 것으로 평가받는 셀레콕시브조차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할 때 심장에 끼치는 위험을 6%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렌트 리드 박사는 '의사들이 소염진통제를 처방할 때 환자와 충분히 상담해야 하며,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하면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알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외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38%
10대 0%
20대 2%
30대 14%
40대 18%
50대 2%
60대 2%
70대 0%
여성 62%
10대 0%
20대 6%
30대 36%
40대 12%
50대 8%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서시장 이전, 업종별 상인들 ‘희비 교차’

연길시에서도 오랜 명물 가운데 하나인 연길서시장이 재건공사를 기한내 원만히 마치고 드디여 지난달 3일에 재오픈됐다. 공식적으로 개업한 지 40일가량 되면서 3800여개에 달하는 점포 상인들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를 실감하고 있었다. 과연 상인들의 ‘초반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연길 택시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

-12월 31일까지 조사 래년에 연길시에서 대량의 택시차량을 교체하게 된다. 11일,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 시 시민을 대상으로 택시업종에 관한 의견을 광범위하게 접수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총 9개의 질문을 포함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 오래 보는 아이들, 뇌 구조 바뀐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화면을 오래 보면 아이의 뇌 구조가 바뀌고 뇌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방송의 심층보도 프로그램인 ‘60분’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이 미국내 9~10세 어린이 4500명을 대상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