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작게
  • 원본
  • 크게

GAP, 티셔츠에 中지도 잘못 표기해 뭇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05.23일 19:38

미국 의류 브랜드 갭(GAP)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키지 않아 중국인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22일 환구망(环球网)에 따르면, 한 갭 매장에서 남티베트, 남중국해, 대만이 빠진 중국 지도가 그려진 티셔츠가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 됐다.

이번 사건은 한 네티즌이 해당 티셔츠를 찍은 사진을 본인의 웨이보(微博)에 개제하면서 불거졌다. 이 네티즌은 "티셔츠에 프린트된 중국 지도가 매우 잘못됐다"라며 사진과 함께 지적하는 글을 개제했다.

사진은 SNS 상에서 빠르게 퍼지면서 중국 네티즌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갭은 "중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존중한다"라며 "고의가 아닌 실수였으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공식적으로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지도가 잘못 표기된 티셔츠를 전부 수거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은 홍콩, 마카오, 대만이 대륙과 하나의 나라라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최근 해외 항공사들이 홍콩, 마카오 등을 하나의 나라로 표기해 논란이 되자 수정에 나섰으며, 지난 1월 메리어트 호텔 역시 대만, 홍콩 등을 하나의 나라로 표기해 중국 홈페이지가 차단되는 등 '하나의 원칙'을 지키지 않는 해외 기업들이 중국인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아 왔다.

이민정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8%
10대 0%
20대 7%
30대 33%
40대 33%
50대 4%
60대 0%
70대 0%
여성 22%
10대 0%
20대 0%
30대 15%
40대 4%
50대 4%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위챗 판매, 경영자 범위에 포함, 전자상거래업자 련대책임 질 것

위챗 판매, 경영자 범위에 포함, 전자상거래업자 련대책임 질 것

- 전자상거래법(초안) 심의 진행 - 위챗 판매도 경영자 범위에 포함 - 알리바바(阿里巴巴)나 징둥, 등 업체 영향권 범위 - 2020년 SNS전자상거래규모 1조원 넘을 것 19일, 전자상거래법(초안)이 전국인민대표상무위원회에서 3차심의를 거친 가운데 2차심의 대비 3차심의

상하이 자유무역지구, 외국계 금융회사에 ‘빗장’ 연다

상하이 자유무역지구, 외국계 금융회사에 ‘빗장’ 연다

중국 정부가 금융업에 대한 개방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뒤 상하이에서 가장 먼저 관련 의견을 발표했다. 지난 21일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에서는 <금융서비스업의 대외 개방 확대와 관련한 의견>을 통해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분야에 외국계 자본을 유치하고 일부 지

즈푸바오, 이번엔 日 교통시스템 ‘접수’

즈푸바오, 이번엔 日 교통시스템 ‘접수’

중국 대중교통 시스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알리바바가 이번에는 일본 기업과 손잡고 일본 교통시장에 진출한다. 21일 환치우망(环球网)에 따르면 알리바바가 최근 일본 금융리스 그룹인 오릭스(ORIX)와 손잡고 오키나와(冲绳) 교통시스템에 모바일 결제 시스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net 地址:北京市朝阳区望京
Copyright © Moyiza.com 2000~2018 All Rights Reserved.

ICP14047069号-1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