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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중국조선족의 날’ 맞아 만여명 즐거운 한마당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8.10.16일 11:59

쾌청한푸른하늘아래중국 조선족만여명이지난9월23일,서울시 영등포구문례동영롱이억새구장에모여재한 중국조선족들의최대명절인‘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를즐겼다.

해마다추석전날(2014년9월7일,‘제1회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에서매년추석 전날을'중국동포의날'로제정)은재한중국조선족들의최대명절이다. 5년이래10만여명의놀라운인파가몰린이축제는이미재한중국조선족들의‘문화오락의즐거운한마당,소통과융합의한마당’으로자리매김했다.

‘재한중국동포중앙회’김성학회장

망향제

‘재한중국동포중앙회’김성학회장의개회선포와더불어고향에돌아가지못한재한 조선족들의애환을담아고향을향해‘망향제’를지냈다.

김성학회장은“중앙회는‘사랑,화합,나눔,희망’이라는슬로건을내세워80만재한 중국조선족들이한국국민들과소통을강화하고신뢰를구축하며한민족의문화와전통을계승,발전시켜나가고중한 교류의가교역할을감당하기위하여최선을다할것”이라고말했다.

‘제5회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를주관한‘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마홍배 총재는“우리는시대의흐름에따라 한국국민과중국동포들이화합과상생을이루는새로운시대를열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축사를보내온주한 중국령사관등경(鄧璟)총령사는“주한 중국령사부는앞으로도계속‘인민들을위해봉사한다’는취지에따라재한 교민들의실제문제해결에좋은서비스를제공하겠다”고했고서울특별시박원순시장은 “서울시는중국동포의력량이개발되고강화될수있도록차별화된정책을계속하여만들어갈것”이라고했다.

초대가수박상철

그외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부회장겸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리성,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리영춘회장,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부회장장학철과전경숙 부부,세계한인무역협회본부남기학부회장,전국애심녀성포럼류필란의장과리란명예의장,세계한인무역협회북경지회이석찬회장,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리령회장,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리송미회장,대련조선족기업가협회정만흥고문,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리주학회장과김의진명예회장,광동성조선민족녀성회정금자회장등중국의주요단체관계자들이직접방문단을조직해참석하거나인원파견,축의금등을통해재한 중국조선족들의최대명절을축하했다.

월드옥타북경지회리미옥부회장이사회를맡은축하공연은중국과한국의민족예술인들이합동으로력대급감동과예술적향연을선사했다.연변항공승무원학교최옥금교장이이끈5명학생의한복쇼,북경조선족아리랑예술단이성순단장이인솔한15명공연단의물동이춤,부채춤 공연,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의가수김경자의노래는향수에젖어있는중국조선족들에게특별한위로와감흥을안겨주었다.

이날행사는12개예술단이참여해력대최대규모를이루었고보다풍성해진선물추첨으로축제분위기를전에없이고조시켰다.씨름,민속장기,투호놀이,제기차기등민속놀이는한가위명절을맞는중국조선족들에게다양한볼거리와놀거리를제공했다.

올해련속4년간행사후원을맡은주식회사가인글로벌을비롯한한국재외동포재단, (사)해외교포문제연구소,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월드옥타중국지회,월드옥타북경지회,전국애심녀성포럼,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중국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광동성조선민족녀성회,월드옥타심천지회, (사)동포교육지원단,국제불록체인산업협회, (주)부원국제,연변랭면,연변웨딩홀,재한중국조선족 여러단체등후원업체의따뜻한손길이축제를더욱빛냈다.



/글 사진: 유경길,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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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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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중 가장 많은 군체가 남한에 모여있으니
그들이 잘되야 조선족군체도 잘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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