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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벌가리아 크로아찌아총리와 “16+1글로벌동반자 센터” 제막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4.13일 00:00
현지 시간으로 4월 12일 오후 리극강 총리가 두부로브니크에서 제8회 중국-중동유럽국가 지도자 회담에 출석한 벌가리아 보리소프 총리, 크로아찌아 플렌코비치 총리와 함께 “16+1 글로벌 동반자센터”제막식에 참가하여 “16+1 글로벌동반자센터”의 설립을 선포했다.

“16+1 글로벌 동반자센터”는 지난해 소피아 회담의 중요한 성과이고 “16+1”구도내의 혁신 도구이기도 하다.

“16+1 글로벌 동반자센터”는 비관변측, 비영리성성질의 싱크탱크 자문기구로서 쌍방 기업의 무역투자협력을 추진하고 “16+1 협력”의 깊이있는 발전에 정책과 법률자문, 지적 담보를 제공하게 된다.

리극강 총리는 2018년 7월 소피아에서 열린 제7회 중국-중동유럽국가 지도자 회담에 참석하여 벌가리아와 공동으로 중국과 중동유럽국가 협력의 “16+1 글로벌동반자센터”를 설립할것을 창의했다. 관련 센터는 협력에 참여하는 정부와 기업에 자문과 건의를 제공하고 대외로 “16+1협력”의 개방, 평등, 공정, 투명의 원칙을 소개하게 된다.

관련 창의는 회의에 참가한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으며 각측은 벌가리아에 “16+1 글로벌 동반자센터”를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중국과 벌가리아가 솔선적으로 센터 관련 사업을 전개하는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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