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퇴역군인봉사쎈터 현판식에 참가힌 길림성퇴역군인사무청 당조서기이며 청장인 려해빈
5월 28일, 길림성인민정부 뉴스판공실에 따르면 길림성퇴역군인봉사쎈터가 당일 장춘에서 정식 설립되였다. 길림성퇴역군인사무청 당조서기이며 청장인 려해빈이 현판식에 참가했다.
길림성퇴역군인봉사쎈터는 습근평 총서기의 퇴역군인사업에 대한 중요한 비준지시정신을 관철하는 중대한 조치이고 성당위와 성정부의 결책배치를 락착하는 구체적인 절차이며 우리 성의 퇴역군인사업을 강화하는 중요한 력량으로서 전성 퇴역군인봉사보장수준을 진일보로 제고시키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길림성퇴역군인봉사쎈터는 주로 퇴역군인 취업창업부축, 우대무휼방조부축, 조사방문, 래신래방접대, 권익보장 등 사무성 사업을 책임지고 전개하는데 전성 퇴역군인봉사보장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륙속 건설될 시, 현, 향, 촌 봉사쎈터(소)들과 함께 퇴역군인봉사보장사업의 4대 기둥을 형성하여 공동으로 전성의 퇴역군인봉사보장사업을 책임지게 된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