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향항공항관리국이 소식을 반포해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향항공항관리국 직원의 실시간 통신소프트웨어 정보로 의심되는 화면 캡쳐 사진을 주목하고 있으며 부분적 내용은 공항 집회 당일의 공항 운행, 보안상황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표했다.
향항공항관리국은 관련 사건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항공항관리국은 내부 인원의 부적절 행위로 밝혀지고 운행, 보안 관련 세부 사항 루설로 규명되면 바로 엄숙하게 처리하고 절대 쉽게 넘어가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이밖에 향항공항관리국은 내부 직원과 공항 보안인원이 8월 13일 집회 영향으로 불편을 겪은 려객들에게 협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일부 공항 보안인원들은 경찰의 접근을 막아 사건 처리에 무리를 빚었다는 보도도 주목하고 있다고 표했다.
향항공항관리국은 이 같은 주장은 사실에 어긋난다고 특별히 밝혀두며, 향항공항관리국 직원과 공항 보안인원은 이날 일터를 굳건히 지키고 최선을 다해 사건을 처리했으며 경찰의 집법 행동에 줄곧 협조적이였다고 표했다.
향항공항관리국은 이날 공항에서 발생한 여러 폭력사건을 강력히 규탄하고 사건 부상자들에게 위문을 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