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 여러 부문이 23일 기자회의를 열고 최근 향항에서 발생한 소란과 폭력 행위는 경제와 민생에 비교적 큰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하면서 사회질서를 방애하는 활동에 참가하지 말고 향항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할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향항법정은 23일 향항공항관리국이 이에 앞서 취득한 림시 금지령을 연장하는것을 비준하고 그 어떤 사람이든 공항의 정상 사용을 교란하는것을 금지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향항철도회사는 23일 저녁 향항고등법원에서 반포한 림시 금지령을 취득했다고 하고 그 어떤 사람이든지 비법적이고 의도적으로 그리고 고의적으로 철도망내의 차역과 렬차, 고속철도 서구룡 본역의 정상적인 사용을 저애하거나 교란하는것을 금지한다고 선포했다. 림시금지령의 유효기간은 2019년 8월 30일까지이다.
향항법률에 따라 금지령을 위반한 개인은 법정 멸시죄를 범하게 될 것이다.
두달남짓한 동안 거리 시위는 향항 각계, 특히는 교통운수업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나라를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념원을 표하기 위해 “향항수호 대련맹”은 어제 저녁 향항의 택시기사 종사자 총회와 련합으로 “향항을 수호하고 고락을 같이하는” 행동을 발기했다.
그리하여 근 6백대의 택시 외면에 중국국기와 “나는 향항을 사랑하고 중국을 사랑한다”라는 글발을 써붙이고 향항도와 첨사주를 돌아 전만의 주요 도로에서 질주하였다. 그들은 공동으로 폭력을 반대하고 조속히 정상적인 질서를 회복할것을 향항사회에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