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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 국제기업 지역총부와 기능성 기구 258개 인정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23일 09:28
세계 500강 기업 46개 유치

[남경=신화통신] 21일, 남경에서 개최된 강소성 외자총부 경제추진대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강소성은 국제기업 지역총부 153개, 기능성 기구 105개를 인정했으며 그중 46개는 세계 500강 기업에서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년간 외자기업은 강소성에 집중적으로 총부를 배치해왔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강소성은 2391개 외상투자대상이 새로 설립되였고 계약외자 425억딸라를 새로 늘였으며 실제사용한 외자는 204억 7000만딸라에 달했다. 1월부터 9월까지 전 성적으로 유럽련합으로부터 유치한 실제사용 외자는 10억 9000만딸라로 동기 대비 3.1% 성장했으며 그중 독일로부터 유치한 실제사용 외자는 동기 대비 32.8% 늘어났다.

강소성 부성장 곽원강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강소성의 수출입 총액은 1978년의 4억 3000만딸라에서 2018년의 6640억딸라로 뛰여올랐다. 2018년말에 이르러 전 성의 실제사용 외자는 루계로 4500여억딸라로 전국의 5분의 1을 차지했으며 실제리용 외자 규모는 련속 몇년간 전국의 앞자리를 차지했다. 강소성은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권한 하부이양, 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 최적화’ 개혁을 심화하고 봉사 질과 능률을 제고할 계획이다. 한편 외국자본 시장진입 전 국민대우와 부정리스트제도를 전면적으로 시달하고 금융분야 개방을 일층 추동하여 외자 총부기업 유치에 전력하겠다.

통계에 따르면 강소에서 성급으로 인정한 국제기업 지역총부 및 기능성기구의 평균 영업수입은 27억원에 달하고 기업당 납세총액은 1억 4000만원으로 모두 전 성 외상투자기업의 평균수준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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