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의 건강과 식품안전을 책임지는데 공헌 하겠다
조춘자 (연길해신생물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 리사장)
길림성 제 13기 인대 3차회의에 연변대표단 일원으로 참석한 성인대 대표이며 연길해신생물에너지과학기술유한회사 리사장인 조춘자는 정부사업보고를 청취한 후의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정부사업보고를 듣고 나는 많은 감수를 받았다. 지난해에 길림성은 전에 없는 도전에 직면했지만 당중앙, 국무원의 결책포치를 참답게 락착시키고 성당위의 사업요구에 다라 고품질 발전을 힘껏 추동하여 경제운행이 전반적으로 평온했고 사회 대국면이 안정을 유지했으며 “13.5”계획의 주요지표진도가 예기의 목표에 도달했으며 전면적인 초요사회건설에서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다.
보고에서 특별히 인상 깊은 것은 민영기업 경제발전을 계속하여 힘있게 지원한다는 부분이다. 보고는 시장환경, 정책환경, 법치환경을 최적화하고 기업에 대한 정책적인 지지를 확대하고 은행, 창업투자, 주식과 채권 등 융자루트의 역할을 심화시키고 중소기업과 경영이 어려운 기업들에 대해 수금반환 혹은 보조 등 지지정책을 준다고 했다. 또한 기업인을 존중하고 기업인을 관심하며 기업인을 우대하는 기제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천명했다. 보고는 친환경, 민생, 관광산업 등 방면의 목표와 계획이 뚜렸하였는데 이런 부분에서 나는 기업인으로서 아주 큰 고무를 받았다.
친환경사업을 하는 기업인으로서 올해에 나는 보고의 정신을 잘 터득하고 인민의 건강과 식품안전을 보장하는 사업에 책임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