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발생한 이래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의 방역물자 생산기업들에서는 국내외의 주문이 눈송이처럼 날아드는 데 대비해 전력을 다하여 방역물자를 불철주야 제작, 납품하여 전염병 예방통제에 조력했다.
사진은 로동자가 화룡시쌍호(双昊)고신기술유한회사 의료용 격리안대 생산직장에서 생산한 렌즈에 하자가 있는 지를 검사하는 장면이다.
6일, 로동자들이 화룡시쌍호고신기술유한회사 생산직장에서 의료용 격리 안대를 제작하고있다.
6일, 로동자가 화룡시쌍호고신기술유한회사 생산직장에서 의료용 격리 안대를 조립하고있다.
6일, 로동자가 화룡시쌍호고신기술유한회사 생산직장에서 의료용 격리 안대를 조립하고 있다.
6일, 로동자가 화룡시쌍호고신기술유한회사 의료용 격리 안대 생산직장에서 생산한 렌즈의 품질 검사를 하고 있다.
6일, 로동자들이 화룡시쌍호고신기술유한회사에서 의료용 격리 안대를 생산하는 모형을 제작하고 있다.
6일, 로동자들이 화룡시쌍호고신기술유한회사 생산직장에서 의료용 격리 안대를 조립하고 있다.
6일, 로동자들이 화룡시쌍호고신기술유한회사 생산직장에서 의료용 격리 안대를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