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초,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제6차 회의에서 중경-성도(成渝) 경제권 건설을 추진할 것을 포치했다. 이는 새로운 력사의 교차점에서 광활한 서부지역에 대한 관리, 지역간 발전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내린 당중앙의 전략적 조치이다.
올해 들어 중경과 성도 두 지역간에 유례가 없는 협력 활력이 솟아나고 있으며 "두 개의 핵심 구동"의 고품격 발전권 건설이 가동됨에 따라 서부지역이 새로운 구도를 맞이하고 있다.
5월 10일 촬영한 중경시 도시 정경.
지난 28일 촬영한 성도 과학성 (드론 촬영)
8월 5일, 화물을 가득 실은 중국-유럽행 렬차가 성도국제철도항에서 독일 뒤스부르크로 떠났다. (드론 촬영)